2/21 꿈꿈학교 베이킹심화반 _ 꾸떼베이킹 1주차 수업
꾸떼베이킹 첫 번째 수업에서는
바삭한 슈 속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간 베이비 슈를 만들어 보았어요.
슈는 프랑스어로 양배추라는 뜻이래요~
제빵사의 실수로 베이킹 슈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 처럼 신메뉴 개발을 위해서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셨답니다.
꿈꿈학교 베이킹 심화반은 총 26회 동안 서로 만나야 하는데
첫 수업이라 아직은 서로 서먹서먹하지만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그 날까지 서로서로 도와주고 도움받는
사이가 되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