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꿈앤쿰 담벼락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 페이지 정보 대구청소년창의센터 작성일18-01-23 14:04 관련링크 본문 또 다시 찾아온 겨울한파 이지만 ㅠㅠ 꿈앤쿰의 밋밋한 흰색 담벼락에이른 봄이 왔어요~대구청소년 "창의"센터의 친구들의상상력을 더욱 더 자극할 수 있는 말과 그림이가득한 벽화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 "함께 꿈을 꾸자""당진의 꿈과 열정을 펼쳐보세요 " "나의 상상력은 나의 인생에앞으로 다가 올 멋진 일의 예고편이다." 우리 올해도 마음껏 꿈꾸어 보아요~추운날씨에도 예쁜담장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분들께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