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 검정고시 하루 전날, 센터는 11시까지 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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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창의센터 작성일17-08-09 10:5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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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밤 11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쿠킹실은 여전히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한창 쿠키를 굽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쿠키들은 마찬가지로 청소년이 직접 만든 스티커/초대장과 함께 포장하여 다음 날 아침 고졸 검정고시장으로 직접 들고 나가게 됩니다. 시험 치르는 청소년들을 청소년들이 응원하고, 시험 치고 나서 신나게 구경 다닐 수 있는 공연 -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 도 소개하기 위해서이지요.
검정고시장 풍경은 다음번에 포스팅에서 보여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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