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로드스콜라 모집

2019년 첫 번째 로드스콜라는 부산으로 갑니다!

로드스콜라란?

 로드스콜라는 ‘세상 전체가 배움터’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세상·사람들을 만나서 

자신의 내면을 채우고 조정하고 다지는 시간을 통해 자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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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 https://hoy.kr/D7wpj

대상 : 대구지역 16세 ~ 24세 후기/위기/학교 밖 청소년

문의 :카카오톡 오픈채팅 <대구청소년창의센터>

2019년 상반기 로드스콜라 방문지

----- 1일차 -----

초량 이바구길 

풀초, 들보 량 '플목의 길목' 이라는 의미를 지닌 부산의 원도심

초량동. 부산말로 '이야기'라는 의미를 뜻하는 이바구길은

6.25 피난시절을 치열하게 살아온 이야기가 고스런히 담겨 있는 마을입니다.

메이커스튜디오

4차산업의 시작 메이커운동이 전 서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직접 무언가를 구상하고 만드는 '메이커' 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이런메이커들의 작업을 위한 교육,장비,공간을

제공하는 곳 입니다. 

----- 2일차 ----- 

영화의 전당

 영화·영상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어

 2011년 9월 29일에 탄생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입니다. 

삼진이음

부산 삼진어묵에서 설립한 사단법인 삼진이음은

지역의 전통기술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장려 및  지역활성화를 꿈꾸는

비영리 법인입니다.